만성 통증을 위한 진통제


만성 통증을 위한 진통제

현재 이용 가능한 진통제는 효능에서 제한을 보이고, 수많은 부작용을 보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서는 우리 몸이 어떻게 통증을 처리하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력을 제공하여 만성 통증을 위한 진통제의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새로운 연구의 결과는 만성 진통제를 위한 게임체인저(game-changer)가 될 수 있습니다.

 

만성통증을 위한 진통제

 

미국의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최근 추정에 따르면 미국에서 2,500만 명의 사람들이 일상적인 통증을 겪고 있으며, 2,300만 명의 성인은 더 심한 통증을 겪고 있습니다.

만성 통증은 12주 이상 지속되는 통증으로 정의되지만, 대부분의 만성 통증에서는 불편함이 몇 달 동안 지속됩니다. 만성 통증에 대해 현재 이용 가능한 치료 옵션은 환자가 통증을 치료하기 보다는, 보다 잘 관리하는 것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의료전문가는 약물치료, 전기뇌자극 또는 수술을 처방합니다.

통증 관리를 위해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약물에는 아스피린 또는 이부프로펜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NSAID) 또는 코데인이나 모르핀과 같은 마약성 진통제(opioids), 두 가지 종류의 약물이 포함됩니다.

이 두 종류의 약물은 항상 효과가 있지 않고,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는 특히 장기간 사용하면 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는 위궤양 및 신장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들은 종종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보완 또는 대체 의학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현재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의료센터의 연구원들은 통증 약물에 대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연구에서 만성 통증의 기전을 밝혔습니다. 신경이 통증 신호를 감지하고 전달할 수 있는 메커니즘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제한적인다 보니, 보다 효과적인 진통제 개발 노력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연구에서는 통증이 어떻게 널리 사용되는 통증 약물로부터 떨어진 숨겨진 곳에 발생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통증 수용체, G단백질-결합수용체

이용 가능한 진통제 중 일부는 세포표면에서 소위 G단백질-결합수용체 (G protein-coupled receptors, GPCR)를 표적으로 합니다. 이 수용체(GPCR)는 인간, 동물, 식물 및 심지어 곰팡이에 의해 공유되는 막수용체 그룹입니다. 그들의 역할은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받아 세포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G단백질-결합수용체(GPCR)는 광범위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실제로 인간은 거의 1,000개의 서로 다른 GPCR를 가지고 있으며, 환경의 특정 신호에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수용체는 통증에 대한 반응을 포함하여 신체의 거의 모든 생물학적 과정에 관여합니다.

결과적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모든 약물의 1/3~50%는 G단백질-결합수용체(GPCR)를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진통제는 일종의 GPCR인 마약성 진통제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작용합니다.

뉴로키닌1수용체(Neurokinin 1 Receptor, NK1R)라고 하는 추가적인 유형의 GPCR가 있습니다. 이 수용체가 활성화되면 통증과 염증을 유발합니다. 그러나 이 통증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려고 시도한 신약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만성 통증을 위한 진통제

 

통증 차단의 핵심 : 뉴로키닌1수용체

그러나 새로운 실험에 따르면 뉴로키닌1수용체(NK1R)는 통증에 의해 활성화 될 때, 세포표면에서 신경세포의 엔도솜(endosome)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엔도솜(endosome)은 세포내부의 작은구획입니다. 뉴로키닌1수용체(NK1R )가 엔도솜 내에 있을 때 통증과 염증을 계속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설치류에서의 추가 실험은 지방분자 또는 지질을 NK1R-차단화합물에 부착하면 이들이 막을 통과하여 엔도솜 내로 침입하여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을 돕는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러한 실험에서 우리는 신경 세포내 엔도솜 네트워크에 도달 할 수 있는 뉴로키닌1수용체(NK1R) 억제제를 설계하면 현재 사용가능한 진통제보다 훨씬 오래 지속되는 통증 완화를 제공 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모든 약물 중 1/3 이상이 GPCR) 작용합니다. 우리는 NK1R 억제제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많은 화합물의 변형이 여러 종류의 약물의 효과를 향상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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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 G Protein Signaling – Handwritten Cell & Molecular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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