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후 신체활동과 운동

뇌졸중 후

비록 뇌졸중이 미국에서 세번째로 흔한 사망 원인이 아닌 네번째이기는 하지만 뇌졸중의 부담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뇌졸중 발병률은 선진국에서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운동과 기능, 이동성, 균형,인지, 주의력, 기억력, 통증, 감각, 지각, 정서적 문제 및 심리적 문제와 같은 다양한 뇌졸중 이후의 문제가 있습니다. 뇌졸중의 신체적, 정신 사회적 결과는 복잡하고 장기적입니다.

뇌졸중 후 1 ~ 5년에 뇌졸중 생존자의 장기간에 걸친 문제에 대해 보면, 가장 흔한 것은 이동성 (58 %), 피로 (52 %), 집중력 (45 %) 및 낙상 (44 %)입니다. 생존한 사람들의 약 절반이 이러한 문제와 관련되어 만족하지 않고 있으며 장애인으로 남게 될 경우가 더 높다는 보고입니다. 뇌졸중 후 삶에서 사람들의 장기적인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것은 서비스 제공과 연구 관점 모두에서 우선 순위입니다.

장기간의 뇌졸중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에는 아직 많은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이 리뷰의 목적은 운동 후 신체 활동의 여러 효과가 뇌졸중 후 환자 및 환자 간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결과와 일치하는지 평가하는 것입니다.

 

 

뇌졸중 후 신체 활동, 운동 및 피트니스

신체 활동은 골격 근육의 활동에 의해 생성된 인간의 모든 움직임으로 정의되며 에너지 소비는 실질적으로 증가합니다. 신체 활동은 체력 향상과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운동은 계획되고, 구조화되며, 반복적인 신체 활동의 부분 집합으로 신체의 건강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수행됩니다. 신체 건강의 주요 지표에는 심폐 기능 및 근력이 포함됩니다. 이것들은 신체 활동을 수행하고 감당케하는 우리의 능력을 결정합니다.

뇌졸중 후 체력이 손상됩니다. 심폐 지구력(피크)은 동일한 나이와 성별의 건강한 사람들의 50%에 해당합니다. 마찬가지로 근력(muscle strength)과 근육의 힘(muscle power)은 실질적이고 다양한 손상을 보여줍니다. 양측의 사지 약화는 신체 활동이없는 상태임을 나타냅니다.심지어 높은 기능을 발휘하는 뇌졸증 생존자에게서조차도 신체 활동의 양은 건강한 노인 인구와 환자 모집단에서 관찰된 것보다 훨씬 낮습니다. 신체적 비활동은 뇌졸중 후 관찰되는 낮은 체력과 연관이 있습니다.

 

 

뇌졸중 후 피트니스 및 운동의 잠재적 이점

신체 활동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건강, 피트니스 및 기능을위해 필요합니다. 사망률과 비 전염성 질병의 위험을 줄이고 신체 건강 및 일상적인 신체 활동에 관여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건강한 사람들의 이러한 이점은 뇌졸중을 비롯한 환자 집단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운동 장애는 걷기와 같은 장애 및 일반적인 뇌졸중 기능 제한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관성은 인과적일 수 있습니다. 즉, 운동 장애가 신체 장애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뇌졸중 후 신체 활동 (운동 포함)이 증가하면 운동 능력이 향상되고 일반적인 뇌졸중 후 기능적 문제가 개선 될 수 있습니다.

신체 활동은 특히 그룹 활동을 통해 심리적인 이익을 제공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육체적 활동과 심폐 기능이 최초 뇌졸중의 위험 요인이기 때문에 신체 활동 및 운동은 뇌졸중 및 기타 합동 조건의 재발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 후 신체 활동이나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면 충분한 이점이 많지만. 일부는 신체적 건강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는 결과에 근거한 좁고 간결한 질문을 토대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후 뇌졸중 문제의 복잡성과 운동으로 인한 다양한 이점을 감안할 때 뇌졸중 이후의 삶에서 운동이 포함하는 여러 가지 효과를 고려해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최근 개정된 Cochrane 리뷰 (45 개 시도, 2188 참가자)는 뇌졸중 후 운동 중재가 사망률, 장애, 의존도, 체력, 신체 기능, 이동성, 위험 요인, 기분 및 여러 결과 측정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합니다. 비록 증거가 불완전하지만, 이 분석은 안전한 운동을통해 운동, 보행 속도, 균형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요약

운동 중재가 상위 10가지 공유 연구 우선 순위 중 4 가지를 해결하는 데 유익한 역할을한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인지 기능 (우선 순위 1), 팔 기능 (4), 균형 및 보행 (7), 운동 프로그램 (10). 또한 추가 2 가지 우선 순위, 피로 (6) 및 자신감 (9)과 관련하여 잠재적 이익에 대한 근거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증거가 있습니다. 뇌졸중 후유증은 복잡합니다. 낮은 운동 능력 및 기타 장애는 뇌졸중 활동 제한 및 참여 제한을 유발하기 위해 상호 작용합니다. 운동과 활동은 다양한 시점에서 사후 장애의 과정에 영향을 주거나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의 증거는 다른 뇌졸중 생존자들과 집단 환경에서 제시된 심폐 기능 훈련 (운동 형태로서의 걷기 포함)과 힘 훈련 (특히 상체 관련)을 결합한 운동의 역할을 지지합니다. 개선된 피트니스 및 인지와 같은 중추적인 이점이 비과제별 운동 프로그램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작업 관련 교육은 이러한 장점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기능적 이점을 제공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운동은 유형 (심혈관 또는 저항 훈련), 운동 형식 (보행, 회로 훈련) 설정 및 다양한 매개 변수 (지속 시간, 빈도, 강도 및 진행)와 같이 많은 별도로 정의된 구성 요소를 다루는 복잡한 중재입니다. 이는 다양한 유형의 응답과 이점을 창출 할 수있는 방식으로 컨텐츠를 조정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뇌졸중 후 걸음 걸이와 운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적의 운동 프로그램은 다른 필요 영역 (예 : 상지 기능)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광범위하고 초점이 맞지 않는 질문은 과학에서 낙담하지만 그러한 접근은 이 경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관심이 제한된 결과로 질문을 제한하기보다는 운동 중재의 전체적인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운동 중재를 통해 보다 광범위한 결과와 측정 방법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는 분명한 근거가 있습니다. 이것은 데이터 파내기가 아닙니다.

뇌졸중 후 신체 활동과 운동은 계속 권고됩니다. 비록 증거가 불완전하더라도, 뇌졸중 후 운동 (예 : 영국과 호주에서)이 개발되고 실행되고 있습니다. 운동의 다양한 장점은 폭 넓은 호소력을 갖지만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장벽과 동기를 이해함으로써 뇌졸중 생존자가 장기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수립하는 데 더 많은 연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ov] Exercising After a Stroke